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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3인방 국내 복귀한다

삼성 라이온즈 용병 3인방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들은 25일 코로나19 검진을 받은 후 음성 판정이 나오면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한다. 왼쪽부터 살라디노, 라이블리, 뷰캐넌. 삼성 라이온즈 제공
미국에서 훈련하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수 3명이 대구로 온다.

삼성은 23일 “벤 라이블리, 데이비드 뷰캐넌, 타일러 살라디노 등 3명이 24일 오후 5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선수 3명은 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구단 버스를 타고 대구로 이동해 25일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관련 검진을 받는다.

음성 판정이 나오면 삼성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한다.

삼성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소화하다가 지난 8일에 귀국했다. 외국인 선수 3명은 코로나19로부터 비교적 안전했던 미국으로 떠나 개인 훈련을 했다.

삼성은 2020 KBO리그 개막일이 정해지면 2주 전에 외국인 선수에게 귀국을 요청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미국에도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선수들을 조금 빨리 한국으로 불러들이기로 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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