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협동조합노조 고령농협지회(지회장 김종국)는 최근 지역 내 저소득층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가야읍을 비롯해 운수·덕곡면에 각각 100만 원 총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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