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진량읍 디와이씨(대표이사 이종훈)는 19일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지역 피해 주민에게 보탬을 주기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 경산시 진량읍 디와이씨(대표이사 이종훈)는 19일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지역 피해 주민에게 보탬을 주기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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