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개강이 다음달 6일까지 연기된 지역의 대학들이 안전한 캠퍼스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오전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학에서 대대적인 자체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개강이 다음달 6일까지 연기된 지역의 대학들이 안전한 캠퍼스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오전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학에서 대대적인 자체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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