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상공회의소(회장 신동우)는 지난 16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고생하는 공무원들에게 도시락 65개를 전달했다.
▲ 상주상공회의소(회장 신동우)는 지난 16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고생하는 공무원들에게 도시락 65개를 전달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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