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25일까지 바이크, 요가매트, 레깅스, 스쿼트밴드, 푸쉬업 바 등 다양한 종류의 홈 피트니스 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 등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헬스장보다 집에서 운동하는 것을 선호하는 ‘홈트족(홈트레이닝족)’이 늘었기 때문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숀리 엑스바이크 x10과 아디다스 스쿼트 밴드 3입세트, 아이워너 패브릭 튜빙세트, EVA 스포츠매트 등이 있다. 이마트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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