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교회 뒤 주택가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과 남구보건소 직원들이 대대적인 방역작전을 실시했다.



▲ 한 장병이 불안감을 호소하는 업주의 부탁에 매장 안을 방역하고 있다.
▲ 한 장병이 불안감을 호소하는 업주의 부탁에 매장 안을 방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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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가 구석 구석을 방역하는 육군 50사단 장병.
▲ 주택가 구석 구석을 방역하는 육군 50사단 장병.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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