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로 구성된 대구스포츠단과 대구시체육회는 12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성금 2천100만 원을 기부했다.
▲ 대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로 구성된 대구스포츠단과 대구시체육회는 12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성금 2천100만 원을 기부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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