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는 지난 10일 6개 언어로 제작한 코로나19 예방 수칙 홍보물을 외국인공동체 모임 장소 등에 배부했다. 보안자문협의회 협조를 받아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도 탈북주민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지원했다.
▲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는 지난 10일 6개 언어로 제작한 코로나19 예방 수칙 홍보물을 외국인공동체 모임 장소 등에 배부했다. 보안자문협의회 협조를 받아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도 탈북주민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지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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