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로세서 필기시험 7월4일로 연기

▲ 대구상의 전경.
▲ 대구상의 전경.


대구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상설시험장 폐쇄를 31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제1회 워드프로세서·컴퓨터활용능력 필기시험은 7월4일로 연기했다.



제1회 FLEX(외국어능력시험)와 상공회의소 한자 검정 2개 시험은 4월19일, 전산회계운용사 실기시험은 하반기로 연기했다.



지난달 25일 문을 닫은 상설시험장은 당초 이달 7일까지 예정인 폐쇄 기간을 일주일 연장했다가 다시 이달 말까지로 기간을 조정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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