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코로나19에 46명이 집단 감염돼 코호트 격리된 대구 달서구 성당동 한마음아파트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 소속 화생방대대 장병들이 격리 주거시설에 대해 방역작전을 펼치고 있다.
▲ 9일 오후 코로나19에 46명이 집단 감염돼 코호트 격리된 대구 달서구 성당동 한마음아파트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 소속 화생방대대 장병들이 격리 주거시설에 대해 방역작전을 펼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