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가 SNS를 통해 몸매를 뽐냈다.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씬한 몸매로 완벽함을 자랑하는 예정화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예정화는 매거진 'Muscle&Fitness HERS' 모델 경력이 있다.
한편 예정화는 1988년 생으로 올해 33세, 마동석은 1971년 생으로 올해 50세이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 기자명 신정미
- 입력 2020.03.09 13:10
- 수정 2020.03.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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