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리 SNS
가수 알리 나이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알리가 공개한 SNS 일상에 눈길이 쏠렸다.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연습->집 기분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가에 미소를 띤 채 머리를 쓸어넘기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알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그의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다.

한편, 알리는 오늘(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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