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정경호 나이가 관심인 가운데 수영이 SNS를 통해 러블리함을 자랑했다.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핑크색 의상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러블리함이 돋보이는 스타일과 미모는 시선을 집중 시킨다.
수영은 '본 대로 말하라'에서 '차수영' 역으로 열연중이다.
한편 수영은 31세, 정경호는 38세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 기자명 신정미
- 입력 2020.03.06 13:43
- 수정 2020.03.06 13:53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