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새벽 5시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와 밤새 사투를 벌인 한 의료진이 짙은 어둠속에서 방호복을 벗으며 휴식 준비를 하고 있다.
▲ 4일 새벽 5시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와 밤새 사투를 벌인 한 의료진이 짙은 어둠속에서 방호복을 벗으며 휴식 준비를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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