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급 부족 현상이 일어난 마스크를 자체 제작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어린이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울진지역자활센터 금실은실사업단의 도움을 받아 마스크를 제작한다. 지역 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대상 하루 100∼200개를 개학 전 보급할 예정이다. 마스크는 필터를 교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 전찬걸 군수가 금실은실사업단을 방문, 마스크 제작을 요청하고 있다.
▲ 울진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급 부족 현상이 일어난 마스크를 자체 제작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어린이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울진지역자활센터 금실은실사업단의 도움을 받아 마스크를 제작한다. 지역 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대상 하루 100∼200개를 개학 전 보급할 예정이다. 마스크는 필터를 교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 전찬걸 군수가 금실은실사업단을 방문, 마스크 제작을 요청하고 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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