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벌어지는 병상 부족 사태에 대해 지난 2일부터 경증 확진환자들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의료 지원을 받고 있다. 3일 오후 타 시·도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로 이동하게 될 경증 확진환자들이 119구급차를 타고 집결지인 대구스타디움 동편광장에 도착해 버스에 오르고 있다.
▲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벌어지는 병상 부족 사태에 대해 지난 2일부터 경증 확진환자들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의료 지원을 받고 있다. 3일 오후 타 시·도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로 이동하게 될 경증 확진환자들이 119구급차를 타고 집결지인 대구스타디움 동편광장에 도착해 버스에 오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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