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곳곳에 흩어진 경증 확진자 이송.

▲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벌어지는 병상 부족 사태에 대해 지난 2일부터 경증 확진환자들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의료 지원을 받고 있다. 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 동편광장에서 119구급대원들이 대구 곳곳에 흩어져 있는 경증 확진자 약 300여명을 이송하기 위해 출동하고 있다. 이날 119구급차를 타고 대구스타디움로 이송된 경증 확진자들은 준비된 버스로 타 시·도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로 이동하게 된다.
▲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벌어지는 병상 부족 사태에 대해 지난 2일부터 경증 확진환자들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의료 지원을 받고 있다. 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 동편광장에서 119구급대원들이 대구 곳곳에 흩어져 있는 경증 확진자 약 300여명을 이송하기 위해 출동하고 있다. 이날 119구급차를 타고 대구스타디움로 이송된 경증 확진자들은 준비된 버스로 타 시·도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로 이동하게 된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