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들의 업무 과부하

▲ 2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4천335명으로 늘어나면서 의료진들의 업무 과부하가 시작되고 있다. 이날 대구 중구 동산병원에서 근무 교대하는 의료진들이 방호복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종이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 2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4천335명으로 늘어나면서 의료진들의 업무 과부하가 시작되고 있다. 이날 대구 중구 동산병원에서 근무 교대하는 의료진들이 방호복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종이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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