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인 대구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36대의 119차량과 구급대원들이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며 환자 이송에 온힘을 다해 헌신하고 있다. 1일 오후 전국에서 지원 나온 119차량 집결지인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구급대원들이 충남 천안의 한 병원에 20개 병실이 준비됐단 소식을 접하자 자가격리중인 환자이송을 위해 긴급출동 준비를 하고 있다.
▲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인 대구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36대의 119차량과 구급대원들이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며 환자 이송에 온힘을 다해 헌신하고 있다. 1일 오후 전국에서 지원 나온 119차량 집결지인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구급대원들이 충남 천안의 한 병원에 20개 병실이 준비됐단 소식을 접하자 자가격리중인 환자이송을 위해 긴급출동 준비를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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