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인 대구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36대의 119차량과 구급대원들이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며 환자 이송에 온힘을 다해 헌신하고 있다. 1일 오후 전국에서 지원 나온 119차량 집결지인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구급대원들이 충남 천안의 한 병원에 20개 병실이 준비됐단 소식을 접하자 자가격리중인 환자이송을 위해 긴급출동 준비를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인 대구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36대의 119차량과 구급대원들이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며 환자 이송에 온힘을 다해 헌신하고 있다. 1일 오후 전국에서 지원 나온 119차량 집결지인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구급대원들이 충남 천안의 한 병원에 20개 병실이 준비됐단 소식을 접하자 자가격리중인 환자이송을 위해 긴급출동 준비를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