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지방우정청 전경.
▲ 경북지방우정청 전경.
경북지방우정청은 27일 오후 5시부터 지역 우체국 창구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 장소는 대구·경북 소재 307개 우체국이다.

경북지방우정청은 27일부터 대구·청도지역을 대상으로 선 판매에 들어가고 28일 오후 2시부터 경북 읍·면 우체국으로 확대 판매한다.

판매 수량은 1인당 5매로 제한한다.

판매 우체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go.kr),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www.epost.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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