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청 전경. 군위군이 재난 업무를 총괄하는 안전관리과 사무실을 폐쇄했다.27일 군위군에 따르면 안전관리과 직원 A(59)씨와 부인(49·신천지교인)이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됨에 따라 이같이 조치했다.군위군은 이에 따라 안전관리과를 사흘간 폐쇄하고 방역을 하는 한편 직원 14명은 고로면 장곡휴양림에 격리, 업무를 보게 했다.A씨는 자가격리 조치했다. 다행히 A씨는 27일 음성판정을 받았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배철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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