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100만 개가 군용트럭에 실려 대구 스타디움으로 들어와 하역 준비를 하고 있다.
▲ 26일 오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100만 개가 군용트럭에 실려 대구 스타디움으로 들어와 하역 준비를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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