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 가얏고전수관 및 연수원 당선작 조감도.
▲ 고령군 가얏고전수관 및 연수원 당선작 조감도.
고령군은 가얏고전수관 및 연수원 건립을 위해 건축설계공모한 결과 사이어쏘시에이츠건축사사무소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가야 역사문화 클러스터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얏고전수관 및 연수원 건립’ 설계공모 참여 업체는 모두 5개 업체다.

심사 결과 사이어쏘시에이츠건축사사무소 박종호 대표 작품이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삼원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엘브로스, 와이원건축사사무소, JHY건축사사무소 작품은 입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권이 부여된다. 기타 입상작 4점에 대해 400만~1천7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다음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한다. 오는 10월 착공,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가얏고 전수관 및 연수시설이 건립되면 문화 체험 기회와 전통 국악의 활성화로 우륵과 가야금의 고향으로 대표성을 표현하고 대가야 역사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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