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봉황사가 지난 24일 안동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및 손소독제 구입비 300만 원과 쌀 1천400㎏을 기탁했다.
▲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봉황사가 지난 24일 안동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및 손소독제 구입비 300만 원과 쌀 1천400㎏을 기탁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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