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의성군, 코로나19 여파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40억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특례보증은 소상공인이 최대 2천만 원을 5년간 금융권에서 사업 자금으로 대출받고자 할 때 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을 통해 무보증으로 대출하는 제도다.

의성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1억 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2018년 2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3억 원을 출연, 10배인 30억 원을 특례보증해 지난 1월까지 145건 26억 원을 경영안정자금으로 지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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