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대구에서 코로나19(우한 폐렴)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음압병상·의료진·역학조사관이 부족해 비상이 걸렸다. 이날 10개의 음압격리병상이 있는 대구의료원(확진자 7명·의심환자 3명)도 만석이 됐다.
▲ 19일 대구에서 코로나19(우한 폐렴)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음압병상·의료진·역학조사관이 부족해 비상이 걸렸다. 이날 10개의 음압격리병상이 있는 대구의료원(확진자 7명·의심환자 3명)도 만석이 됐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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