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우한 폐렴) 31번째 확진자가 대구에서 나온 지 하루 만인 19일 18명의 추가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면서 대구 전역이 패닉 상태에 휩싸였다. 이날 오후 대구의 대표 관광지인 김광석거리가 관광객의 발길이 끊긴채 텅빈모습을 보이고 있다.
▲ 코로나19 (우한 폐렴) 31번째 확진자가 대구에서 나온 지 하루 만인 19일 18명의 추가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면서 대구 전역이 패닉 상태에 휩싸였다. 이날 오후 대구의 대표 관광지인 김광석거리가 관광객의 발길이 끊긴채 텅빈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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