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고상권인 동성로 인접에 달구벌대로 바로 앞||대구 최중심에 49층 하이엔드 랜드마크

▲ 신세계 ‘빌리브 프리미어’ 투시도.
▲ 신세계 ‘빌리브 프리미어’ 투시도.


지난해 12월 말부터 분양에 들어간 ‘빌리브 프리미어’가 아파트 분양에 이어 전용 84㎡ 오피스텔 분양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대구시 중구 삼덕동 2가 166번지 일원에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빌리브 프리미어’는 대구 최중심에 지상 최고 49층 중대형 프리미엄이라는 희소가치로 하이엔드 랜드마크를 지향하는 주상복합이다.



‘빌리브 프리미어’ 는 지하 5층, 지상 49층 3개동으로 아파트 200세대와 오피스텔 63실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 104㎡·136㎡·185㎡·192㎡로 구성했으며, 오피스텔은 전실 선호도 높은 전용 84㎡ 타입으로 계획했다.



‘빌리브 프리미어’의 아파트는 중대형 하이엔드 주거상품을 기다리던 실수요자들의 주거욕구와 더불어 달구벌대로 라인의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이미 좋은 성적으로 완판을 앞두고 있다.



오피스텔도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다.



‘빌리브 프리미어’ 는 달구벌대로에 접한 대구 최중심에 위치해 땅값이 비싼 중구에서도 가장 가치가 높은 자리로 평가 받는다.



봉산육거리에 바로 인접해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과 반월당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반월당역과 청라언덕역을 통해 1호선과 3호선의 환승도 편리하다.



여기에다 대구 최고상권인 동성로는 물론,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대구백화점, 대백프라자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기대된다.



대구시청, 중구청 등의 관공서는 물론, 경북대병원 등 대구시의 핵심시설들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시청 신청사 이전이 완료되면 후적지 개발의 수혜지역으로도 관심이 쏠리는 지역이다.



전용 84㎡ 오피스텔은 주거목적에 부합하도록 전 타입 실 3개, 욕실 2개를 비롯해 드레스룸, 세탁실, 다용도실이 계획됐다.



여기에 일반적인 공동주택 천장고보다 30㎝ 더 높은 2.6m 높이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채광이 우수하며 더 넓은 공간감을 자랑한다.



입주민들만을 위한 부대복리시설도 눈에 띈다.



오피스텔로 구성된 101동 29층에는 △작은도서관 △스카이테라스 △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오피스텔은 실거주자 뿐만 아니라, 풍부한 임차수요로 투자자에게도 인기가 높다.



대구지역 최고의 상업중심지인 동성로, 귀금속 골목, 로데오거리는 물론, 금융, 보험, 숙박, 음식점, 의료시설 등의 7만여 종사자의 두터운 배후수요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다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계약이 가능하며, 계약 시 바로 전매가 가능한 계약조건 역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소다.



게다가 오피스텔의 경우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아 은행금리보다 더 나은 수익을 기대해 볼 만 하다.



한편 ‘빌리브 프리미어’는 고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견본주택 관람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람을 원할 경우 대표번호로 예약을 하면 된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동구 신천동 299-4(대구 MBC네거리)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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