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생활제품에 사용 가능

대구신세계백화점 7층 린나이매장에서는 ‘바우젠 전해수기’를 판매하고 있다. 수돗물을 빠르게 전기분해해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상태의 물로 변화하는 제품으로, 손·발 살균, 의류소독뿐 아니라 유아용품, 애견용품, 대형 패브릭 가구, 주방용품, 문 손잡이, 스위치버튼까지 다양한 생활제품에 사용할 수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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