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릉읍 도동항 인근 도로를 제설차가 바쁘게 다니며 눈을 치우고 있다.
▲ 17일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릉읍 도동항 인근 도로를 제설차가 바쁘게 다니며 눈을 치우고 있다.
▲ 17일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 선장이 저동항에 정박해 놓은 어선에 쌓인 눈을 바닷물로 녹이고 있다.
▲ 17일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 선장이 저동항에 정박해 놓은 어선에 쌓인 눈을 바닷물로 녹이고 있다.
▲ 17일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 선장이 저동항에 정박해 놓은 어선에 쌓인 눈을 바닷물로 녹이고 있다.
▲ 17일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 선장이 저동항에 정박해 놓은 어선에 쌓인 눈을 바닷물로 녹이고 있다.
▲ 17일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저동항에 정박해 있는 어선 위로 눈이 수북이 쌓이고 있다.
▲ 17일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저동항에 정박해 있는 어선 위로 눈이 수북이 쌓이고 있다.
▲ 17일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저동항에 정박해 있는 어선 위로 눈이 수북이 쌓이고 있다.
▲ 17일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저동항에 정박해 있는 어선 위로 눈이 수북이 쌓이고 있다.
▲ 17일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와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저동항에 울릉도와 포항을 오가는 여객선이 통제돼 정박해 있다.
▲ 17일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와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저동항에 울릉도와 포항을 오가는 여객선이 통제돼 정박해 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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