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상주 평생학습원, 시민 꿈 실현 도움 되길

3월부터 오는 6월까지 총 16주간 운영
720명 대상 32개 과목 개설

상주시 평생학습관은 올해 피부관리사 등 32개 과목 35개 반을 개설,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실시한 남성요리반 교육 모습.
상주시 평생학습관이 오는 20일까지 시민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상반기 평생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0년 상반기 평생교육은 32개 과목, 35개 반 과정으로 대상자는 720명이다.

다음달부터 오는 6월까지 총 16주간 운영된다. 피부관리사, 창의수학지도사 등 자격증과목과 밑반찬 창업반, 수제도시락&브런치 등 창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과정이 신설된다.

특히 지난해 연말 특강으로 시범 운영된 남성요리반은 호응이 좋아 올해 정규과정으로 편성했다.

상주평생학습관은 지원자 편의를 위해 올해 방문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모든 교육 과정을 남녀 구별 없이 개방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은 상주시 홈페이지(www.sangju.go.kr)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체 수강 인원의 50%를 신청받는다.

상주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강좌를 많이 개설해 시민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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