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4.15 총선 드론) 김봉교 구미을 예비후보 옥계·확장단지 육아돌봄특구 추진 공약

24시간 아동 전문병원 유치,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김봉교 구미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김봉교 구미을 예비후보가 육아 인구가 집중된 구미시 옥계·산동면 확장단지에 ‘육아 돌봄 특구’를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영유아가 많은 이 지역에 24시간 365일 운영하는 아동 전문 병원을 유치하고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긴급 돌보미 사회적 기업 확충, 돌봄 마일리지를 도입해 젊은 맞벌이 부부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구미시 전역을 대상으로 영유아 육아 수당과 구미아이 꿈 통장,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구미를 아이 기르기 좋은 ‘육아 행복 특별시’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옥계와 산동면 확장단지에는 젊은 부부와 유아들이 밀집해 있지만 아이를 편히 키울 수 있는 제반 여건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특히 확장단지에는 아동 전문병원 유치와 공공 산후조리원을 설립하고, 이미 공약한 전국 최대 규모의 국가공원인 구미 숲 조성을 통해 어린이와 근로자를 위한 레저 및 휴식공간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여건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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