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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결말? 세상을 바꾼 보스의 통쾌한 한 방! 원진아-김래원 열연

사진='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포스터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결말이 궁금한 가운데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은 2012년 만화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고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레전드 웹툰 '롱 리브 더 킹'을 영화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인생 역전 드라마다.

젊은 나이에 거대 조직의 보스로 살고 있는 장세출(김래원)은 철거 용역으로 나간 재건설 반대 시위 현장에서 만난 강단 있는 변호사 강소현(원진아)의 일침으로 그녀가 원하는 좋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는다.

새 사람이 될 결심을 한 장세출은 목포 출신 건달에서 세상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정치인이 된 황보윤(최무성)이 봉사를 하고 있는 국밥집을 찾아가 그의 제자가 된다.

황보윤의 뒤를 이어 노인들을 위한 국밥집을 운영하던 장세출은 우연히 버스 추락 사고에서 온몸으로 시민을 구하며 일약 목포의 영웅으로 떠오르게 되고,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황보윤은 그를 견제하던 2선 의원 최만수(최귀화)가 사주한 조폭 보스 조광춘(진선규) 일당에게 폭행을 당해 후보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황보윤과 강소현 등은 장세출에게 국회의원 후보로 나설 것을 권하고 결국 수락한 장세출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최만수에 맞서 팽팽한 접전을 펼쳐 나가게 된다.

한편 영화는 심플한 선악구도를 통해 마침내 선이 승리하는 결말로 관객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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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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