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칠곡군 ‘사회적 경제협의회’ 출범

초대회장은 이재기 그린벨트의 친구들 대표

칠곡지역의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 참여한 ‘칠곡군 사회적 경제협의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칠곡군 사회적 경제협의회’가 정식 출범했다.

칠곡군 사회적 경제협의회는 지난 12일 출범식을 갖고 앞으로 사회적 경제기업 간 협업과 정보교류, 판로개척 등 기업 성장과 나눔 가치실현 등 활성화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창립총회에는 농업회사법인 그린벨트의 친구들 등 25개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등 대표가 참여했다.

초대회장은 이재기 그린벨트의 친구들 대표가 선출됐다.

사무국장은 심영준 알배기협동조합 대표, 감사에 김병주 해담수산협동조합 대표와 이동진 한국영상협동조합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이재기 초대회장은 “협의회를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사회공헌에 더욱 노력하고 새롭게 사회적 경제기업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 사회적 경제협의회는 인증사회적기업 9개, 예비사회적기업 8개, 마을기업 6개, 협동조합(설립신고) 42개, 사회적협동조합 3개 등 총 68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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