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경찰서가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바람직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특별시책으로 경찰관 행복동행 카드를 제작한다.직원들은 인권보호와 자기개발, 청렴한 경찰상 등 직원 개개인의 각오와 다짐을 카드에 적은 뒤 약속의 증표로 사용된다.또 행복카드를 작성한 뒤에는 계층 간의 거리를 좁히고 소통의 문을 활짝 열자는 의미를 담아 과·계장급과 파출소장 이상 중간관리자와 인증 샷을 찍어 남기기로 했다.구미경찰서는 다음달 중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동행카드 우수작을 시상하고 이를 홍보물로 제작해 청사에 게시할 계획이다.
▲ 구미경찰서가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바람직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특별시책으로 경찰관 행복동행 카드를 제작한다.직원들은 인권보호와 자기개발, 청렴한 경찰상 등 직원 개개인의 각오와 다짐을 카드에 적은 뒤 약속의 증표로 사용된다.또 행복카드를 작성한 뒤에는 계층 간의 거리를 좁히고 소통의 문을 활짝 열자는 의미를 담아 과·계장급과 파출소장 이상 중간관리자와 인증 샷을 찍어 남기기로 했다.구미경찰서는 다음달 중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동행카드 우수작을 시상하고 이를 홍보물로 제작해 청사에 게시할 계획이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