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의회는 14일 가수 한혜진(왼쪽), 안수씨 등 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김천시의회는 14일 가수 한혜진(왼쪽), 안수씨 등 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12일 가수 한혜진씨와 안수씨 등 2명을 김천시의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가수 한혜진씨는 KBS 11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갈색추억’, ‘너는 내운명’ 등의 히트곡을 가진 국내 정상급 가수로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가수 안수씨는 김천이 고향으로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2012년 ‘사랑사기꾼’이라는 노래로 데뷔해 활동중이며 2017년에는 ‘한국가요 창작인 공로대상 시상식’에서 ‘2017년 최고싱어송라이터 가수상’을 수상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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