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봉화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7억3천만 원 투입

오는 19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접수.

봉화군청 전경.
봉화군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희망자를 오는 19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봉화군에 따르면 자동차 배출가스를 통해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줄이기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사업비 7억3천만여 원을 확보했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150대),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사업(17대), 건설기계 엔진교체(2대), LPG 화물차 신차 구입(20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20대) 등이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트럭, 콘크리트 펌프 트럭) 등이 신청 대상이다.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구형엔진(Tier-1이하)이 장착된 지게차, 굴삭기 등 건설기계가 해당된다.

신청 방법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신청서류 및 신청 차량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 외 사업은 봉화군 녹색환경과로 신청해야 한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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