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15명, ‧9급 768명, 연구·지도직 7명 선발

▲ 대구시청 전경.
▲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는 2020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790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 시험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시험계획을 발표했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선발인원은 7급 15명(일반행정 12, 수의 3), 8‧9급 768명(일반행정 9급 등 23개 직류), 연구·지도직 7명 등 27개 직류 790명이다.



직류별로는 7급은 행정 12명, 수의 3명이며, 8·9급은 행정 389명, 세무 22명, 전산 10명, 사회복지 69명, 사서 4명, 속기 1명, 공업 37명, 농업 5명, 녹지 16명, 보건 30명, 간호 8명, 환경 21명, 시설 116명, 방송통신 7명, 의료기술 1명, 운전 32명이다. 연구·지도직은 7명을 채용한다.



구분모집 분야를 보면 사회적 약자 공직진출을 위해 9급 행정, 세무, 사회복지 등 3개 직렬에서 장애인 27명, 저소득층 15명을 채용한다. 보훈청 추천 취업지원대상자는 운전직 5명,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자는 공업·시설 등 기술직렬에 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5월2일 수의7급 등 4개 직류를 대상으로 제1회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이 시행되고, 6월13일 행정9급 등 21개 직류의 제1회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이 시행된다. 10월17일에는 행정7급과 보건연구직 등 9개 직류에 대해 제2회 공개경쟁·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이 함께 시행된다.



대구시의 올해 공무원채용규모는 지난해(690명)보다 100명이 증가했다.



대구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필기시험과 인성검사, 면접시험으로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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