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구지역 백화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위생 강화 점검을 위해 일제히 휴업에 들어간다. 휴점 백화점은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대구·상인점, 대구백화점 본점·프라자점, 동아백화점 쇼핑점 등이다. 9일 오후 대구 동구 신세계백화점 입구에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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