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대구 북구 육군 제50사단에서 열린 2020년 첫 현역병 입소식에서 군의관들이 입영 대상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 4일 오후 대구 북구 육군 제50사단에서 열린 2020년 첫 현역병 입소식에서 군의관들이 입영 대상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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