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의성장날 쇼핑몰, 설맞이 이벤트행사 성황리에 마쳐

설 이벤트 기간 2억5천만 원 매출 올려

의성군 농특산품 쇼핑몰 의성장날 설맞이 이벤트.
의성군은 농·특산물 쇼핑몰 ‘의성장날’이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목표 판매액 2억 원을 훌쩍 넘은 2억5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의성장날’ 쇼핑몰은 이번 설을 맞아 전국 최고 명품인 ‘의성마늘’을 포함한 111개 전 품목 10% 할인과 무료배송, 신규회원 5천 원 쿠폰제공 등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판매량을 늘린 한 생산농가는 “명절 대목에 밀려드는 주문으로 다소 힘은 들었지만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온라인 직거래 판매를 활성화해 의성 농·특산물의 높은 품질과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도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과 국가브랜드 대상을 동시에 받은 ‘의성장날’ 쇼핑몰은 매년 40%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직거래를 통해 고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해 많은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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