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났지만 대구·경북은 아직 확진자가 없어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까지 의심 증세 유무를 집중 관찰하며 관리 중인 인원은 대구 40여 명, 경북도 100여 명이다.
▲ 2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났지만 대구·경북은 아직 확진자가 없어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까지 의심 증세 유무를 집중 관찰하며 관리 중인 인원은 대구 40여 명, 경북도 100여 명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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