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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11회 예고-결방-몇부작-인물관계도? 현빈과 손예진 서울에서 재회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 캡처
'사랑의 불시착' 11회 예고, 결방, 몇부작, 인물관계도가 관심인 가운데 사랑의 불시착’ 11회 예고가 공개됐다.

21일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측은 서울에서 다시 만난 윤세리(손예진)와 리정혁(현빈)의 모습을 담은 1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에서 세리는 정혁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고, "편하게 해요 편하게"라고 말하며 쑥스러워한다. 세리는 또 "먼저 씻을래요?"라고 물었고, 정혁은 "그런 건 이따가 내가 알아서"라며 어색해한다.

이어 세리 집으로 둘째 오빠 부부가 찾아오자 세리는 당황해하며 정혁을 숨긴다.

다른 장면에서 리정혁은 편한 옷을 입은 채 무언가에 화가 난 듯 씩씩거렸다. 윤세리가 "리정혁씨 같이 승부욕 강한 사람은 진짜 위험한 거라구, 이게"라 말하자 리정혁은 억울한 표정을 지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현빈이 맡은 리정혁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원리원칙대로 부대를 이끄는 인민군 대위로, 평소 중대원들을 엄하게 대하지만 다른 상관들의 간섭에서는 자신의 중대원들을 철저히 지켜내는 따뜻한 내면의 소유자다.

손예진은 재벌 3세 상속녀이자 남한에서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핫한 셀럽 윤세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사랑의 불시착'은 설 연휴에 결방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16부작이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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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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