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동호 울릉경찰서장곽동호(53) 신임 울릉경찰서장은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울릉도와 영토 최동단 독도의 치안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에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합리적이고 공감받는 업무 처리로 울릉치안을 굳건히 책임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안동이 고향인 곽 서장은 대건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 대구청 112종합상황실장, 생활질서계장, 생활안전계장을 거쳐 대구청 치안지도관을 역임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이재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 곽동호 울릉경찰서장곽동호(53) 신임 울릉경찰서장은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울릉도와 영토 최동단 독도의 치안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에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합리적이고 공감받는 업무 처리로 울릉치안을 굳건히 책임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안동이 고향인 곽 서장은 대건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 대구청 112종합상황실장, 생활질서계장, 생활안전계장을 거쳐 대구청 치안지도관을 역임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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