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 파천면 출신으로 대구시 달서구에서 대창건설을 운영하는 오배행(61) 대표이사는 최근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 청송군 파천면 출신으로 대구시 달서구에서 대창건설을 운영하는 오배행(61) 대표이사는 최근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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