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은 설 명절을 맞아 최근 지역 생존 애국지사인 장병하(92), 권중혁(99) 지사 댁을 방문해 대통령 위문품과 국가보훈처장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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