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시, 건설공사 설계지침서 발간

건설공사 설계 집행과정 도움될 수 있도록

2020 건설공사 설계지침서
대구시는 2020 건설공사 설계지침서를 조기 발간해 시·산하기관, 기초자치단체, 공사·공단 등 75개 기관에 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침서는 각종 건설공사의 설계 및 집행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됐다.

올해 발주하는 각종 공공건설사업에 대해 건설사업 시행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자는 취지다.

설계지침서는 설계 적용기준, 원가작성에 필요한 항목별 설계기준 및 설계도서 작성기준 등 주요 설계관련 규정이 기재돼 있다. 공사감독자가 수행해야 할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등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감독자 업무지침 등을 중심으로 작성됐다.

지침서 한권으로 건설사업 계획단계에서 준공 시까지 현장에 적용되도록 했다.

전년도 대비 1.3% 상승한 환율, 5.7% 인상된 노임단가와 4.1% 오른 유류대를 현실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침서는 대구시와 산하기관, 구․군 및 유관기관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설계지침서가 올해 발주할 건설사업 대부분을 가능한 상반기 내 조기 발주토록 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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