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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몇부작? 재방송, 인물관계도...유척? 줄거리도 눈길

사진=JTBC 드라마 '검사내전'


검사내전 재방송, 검사내전 촬영지, 검사내전 시청률, 검사내전 인물관계도, 검사내전 몇부작이 주목받는 가운데 이선균은 있고, 정려원은 없던 그것 ‘유척’에 얽힌 비밀이 밝혀졌다.

지난 15일 JTBC ‘검사내전’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8회] 출근 첫날 우연히 득템한 '쇠막대기' 이게 도대체 뭐길래?”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균은 유척을 바라보며 미간을 한껏 찌푸리고 있다. 마치 이게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고 있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유척은 이선균과 정려원의 대학시절 스승이었던 박대천 교수가 애제자에게만 줬던 선물이고, 정려원은 받지 못했으나 이선균만 가지고 있던 물건으로 밝혀진 바 있다.

하지만 지난 14일 방송된 ‘검사내전’에서 유척에 얽힌 비하인드가 풀렸다. 이선균은 이성재에게 정려원이 자신만 보면 도끼눈을 뜬다며 토로했고, 김광규는 이선균에게 “네가 유척으로 맥주병을 따서 그런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선균은 “그거 주운 거예요. 받은게 아니라 제 방 서랍에서 주운 거라구요”라며 억울하다는 듯이 말했다.

유척은 놋쇠로 만든 자로 마패와 더불어 암행어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물건이다. 암행어사는 공정한 세금 징수를 위해 필요시 유척으로 정확한 수치를 쟀다.

이선균이 맡은 '이선웅'은 진영지청 형사 2부에 소속된 10년 차 검사다. 독기 없는 인상이 눈에 띄는 '이선웅'은 선한 성품을 지닌 인물로 누구에게나 쉽게 공감을 하고, 수다 삼매경에 빠지는 모습은 마치 시골 아낙네를 연상케 한다.

정려원이 맡은 '차명주'는 중앙지검 특수부에서 진영지청 형사 2부로 발령받은 11년 차 검사다. 또렷한 눈매와 당당한 태도가 특징인 그녀는 출중한 능력과 책임감, 게다가 열정과 자신감까지 갖춘 엘리트 중의 엘리트다.

'검사내전' 촬영지는 경남 통영시로 알려졌다. 통영시는 ‘한국의 나폴리’라 불릴 정도로 바다 전망과 자연 경관이 빼어나 관광객들의 발길을 끊이지 않는 곳이다.

한편 '검사내전' 시청률은 8회 기준으로 3.8%를 기록하고 있으며 16부작이다.

'검사내전' 재방송은 15일(금일) 11시 30분 JTBC 에서 11시 30분에 7,8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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