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늬 SNS

'윤계상♥' 배우 이하늬가 공개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새해. 평온함, 웃음, 믿음, 소망, 격려, 응원, 감사들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년의 둘째날, 활기차게 시작해볼까요! 힘내요!! 아자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출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하늬의 상큼함 가득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하늬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8살이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블랙머니'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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